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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시장개척단,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 관리자
  • 2019-05-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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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시장개척단,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대구 장경국 기자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REZ) 시장개척단이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6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1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대구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 10개사로 구성된 개척단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베트남), 싱가포르에서 대구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추진한 총 84개 현지 기업과 상담을 통해 상담 추진액 1500만 달러, 계약추진액 600만 달러(확정 계약액 300만 달러)를 올렸다.

 

개척단이 상담한 84개 기업 바이어들은 현지에서 대형마트 등 사업을 직접 운영하거나 의료법인 관계자와 제품을 공급하는 중간딜러(dealer)로 구성돼 지역기업들에 대해 독점계약을 희망하는 등 경자구역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번 상담에서 스마폰을 이용한 체액 분석기 및 분석알고리즘을 생산하는 (주)인트인은 베트남의 의료컨설팅 및 투자컨설팅을 하고 있는 M사와 이인선 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품 구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최종 납품을 위한 본 계약을 이달 중에 완료할 예정으로 MOU 체결과 베트남 회사에 3년간 300만 달러(약 35억) 규모의 주문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주)인트인은 싱가포르의 I사와 2년에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국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J사도 판매독점권 요청을 받는 등 여러 업체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이외에도 유압 기어펌프 전문 제조업체인 (주)조양은 베트남 유압제품 총판업체인 C사와 6만 달러 발주계약을 확정받고 향후 2개월간의 제조기간을 거쳐 내달 말경 선적할 예정이다.

 

잡채·떡볶이 등 냉동 즉석식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세연 식품은 싱가포르에 52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업체 C사와 1억8000달러 계약(총 500박스, 냉동 잡채, 떡볶이 등)을 체결하는 등 추가로 베트남 H마트 업체와는 통관 문제와 현지 판매가 가능하다는 확인이 이뤄져 2만 달러 정도의 추가 계약이 예상된다.

 

영상정보보안 솔루션 및 AI 전문기업 (주)우경 정보기술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시장에 맞는 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차량 번호판독 시스템, 양방향 카메라를 생산하는 (주)한국 알파 시스템은 베트남과 싱가포르의 영상 주차시스템 사업의 정부입찰 참여를 위한 자사 실무진과 논의 중에 있다.

 

일회용 내시경 처치 구류 및 지혈 거즈 생산하는 (주)인코아는 현지 수입에 대한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아용 내의 및 출산용품 원단을 생사는 은 홍섬유와 인견을 소재로 한 개량한복을 생산하는 (주)E&H(이진옥 천연염색)은 현지 시장에서의 충분한 시장성을 확인했다.

 

이번 처음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업체 중 한약 생산품을 위주로 하는 (주)옥천당은 미세먼지 대처와 호흡기 건강에 좋은 제품(천원 보옥, 홍삼 스틱)과 씹어먹는 커피 제품(구슬 커피)을 선보여 바이어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자동차 Hot Flim, 방청 제품을 생산하는 경성 화인켐(주) 등 참가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내방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지역제품의 우수성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상담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지역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대구경북 경자구역에 입주한 업체들의 지원을 위해 현지에 진출한 대구은행과 호찌민 무역진흥센터(ITPC), 호찌민 상공회의소(VCCI)를 방문해 베트남 진출에 따른 협조를 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시장개척활동과 병행해 수성 의료지구에 입주예정인 (주)타키온 에 투자를 약속한 베트남 NTD Starch社의 부이 깐 쭝 손 대표를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하는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였다.

 

<출처 아시아투데이>